2026년 3월 8일, 평택 동물보육원의 일상을 조용히 기록해 봅니다. 🐾
오늘은 다시 날씨가 조금 차가워졌어요.
그래서인지 공기가 더 맑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들에게 날씨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추워도 산책은 해야지!” 하는 마음이 아이들 눈빛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하루였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산책을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산책의 주인공은 웅이와 깜이였어요.

하네스를 채우는 순간부터 두 아이의 표정이 한껏 밝아지더라고요.
밖으로 나가자마자 신나게 냄새도 맡고, 여기저기 천천히 걸어 다니며 세상을 구경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배변 활동도 아주 잘 해주고,
바람을 맞으며 걷는 그 모습이 참 편안해 보였어요.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단순히 걷는 시간이 아니라
세상을 느끼고 마음을 풀어내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걸
오늘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까지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조금은 차가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포근했던 평택 동물보육원의 하루였습니다. 🐶!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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