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택보육원입니다.
3월의 첫 주말,저희 보육원 일상 보실래요?

오전에는 선생님들의 출근으로 시끌벅적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몇일 전 선생님께 입양 간 웰시코기 아지도 같이 출근 했답니다\~
우리 이쁜 아지.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주말마다 볼 수 있는거지?


방문을 여는 동시에 푱푱 튀어나오는 우리 친구들\~
선생님이 열심히 청소하시는 동안
우리 친구들은 밤새 잘 잤냐며 인사도 하고,
이곳저곳 다니며 놀아요.

청소가 끝나면, 강아지 친구들 산책시간!
오늘의 짝꿍은 아지와 토리, 까미와 두식이, 콩지와 웅이 였습니다.


오늘은 토리가 기분이 좋은가봐요 🎵
하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놀자고 옹동이를 들어 올립니다
당황하는 하이 모습이 너무 웃겨요😄


스코티시폴드인 하이는 독보적인 외모로
한번 보면 그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자꾸 보게 되는데요,
(여자아이 이라는건 안비밀ㅎㅎ)
여리여리 귀여운 목소리에 저는 이미 폴인럽 😍💘


오후는 낮잠시간이에요
통창으로 들어오는 따듯한 햇볕에 잠이 솔솔 옵니다


깜짝손님이 오셨어요
렉돌 하루,하나를 맡기셨던 보호자님께서 간식과 스크레쳐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신김에 하루,하나와 놀아주시고,복실복실 털도 한번씩 빗질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선물받은 간식은 다같이 맛있게 냠냠



입소한지 얼마안된 하루,하나는 아직 보육원 적응중 이랍니다
저도 얼른 친해지고 싶어서 오늘은 종일 고양이방에 있었는데요,


특히 하루는 이친구 저친구 선생님들한테 하악질 하느라 바빠요
처음 온 날은 캣터널 속에 쏙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니,
점점 움직임도 많아지고,다가와서 냄새도 맡고 가고,
나중에는 제 옆에 잠깐 앉았다 가기도 했어요
하루야\~ 내일은 오늘보다 더 가까워 졌음 좋겠다

친구들과 놀다보니 금새 하루 해가 졌습니다.
우리 친구들 배고플테니 얼른 저녁밥 줘야 겠어요\~
다음에는 똥꼬발랄, 너무 착하고 귀여운 강아지들 소식 잔뜩 들고 올께요\~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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