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 일요일,
조용하다가 문 여는 순간 세상이 달라지는 날이었어요 🐾
아이들이 한꺼번에 “왔어? 보고 싶었어!” 하고 반겨주는데,
그 소리 들으면 아무리 피곤해도 웃음이 나요 ㅎㅎ
오늘 있었던 일들, 하나씩 이야기해볼게요 😊
***
🌿 문 열자마자 시작된 하루
방문 전까지는 그렇게 조용하던 아이들이
문 여는 순간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어요.
꼬리 흔들고, 뛰어오고, 이름 부르고…
“왜 이제 왔어!” 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청소부터 얼른 끝내고 밥까지 챙겨주고 나니까
그제야 조금 숨 돌릴 틈이 생겼어요.
***
🐕 토리의 하루는 ‘산책’이 전부예요
토리는요, 진짜 밥보다 산책이에요.
밥 줄까? 하면 시큰둥하다가
“산책 갈까?” 하면 바로 눈 반짝✨
오늘도 역시나 산책 나가자마자
꼬리 흔들면서 웃는 표정이 되는데
그 모습 보면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땅 냄새 맡고, 바람 맡고
세상 다 가진 표정으로 걷는 토리 😊


“이 맛에 사는 거지!” 하는 느낌이에요 정말 ㅎㅎ


***
🐾 두식이와 콩지, 애교 폭발 타임
두식이랑 콩지는요,
손만 내밀면 끝이에요.

핥고, 기대고, 놀아달라고 난리 ㅋㅋ

특히 콩지는
그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나 좀 봐줘…” 하는 얼굴이라
안 놀아줄 수가 없어요 😭

진짜 너무 귀여워서 매번 무너집니다 ㅎㅎ
***
🐱 새 식구, 하나와 하루
이번 달에 새로 들어온
렉돌 자매 하루랑 하나예요.
둘 다 너무 예쁜데 성격은 완전 달라요 ㅋㅋ
하루는요,
애교가 정말 많아요.

사람 보면 먼저 다가와서
“나 만져줘!” 하는 스타일 😊

반대로 하나는…
완전 시크 그 자체예요 ㅋㅋ

다가오지도 않고
만져달라고도 안 하고

“나는 나야” 이런 느낌 😂
같이 왔는데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을 정도예요.
📸 그리고 까미 이야기
까미도 사진 찍어달라고 옆에 와 있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나마 괜찮은 걸로 골라봤어요 ㅎㅎ

까미는 지금 눈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성격이 정말 착해요.
다른 아이들 배려도 잘하고
조용히 챙겨주는,
진짜 누나 같은 존재예요.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편안하게 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어요.
크게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아이들 하나하나의 모습이 다 소중한 하루였어요.
토리의 산책,
콩지의 애교,
하나와 하루의 다른 매력,
그리고 까미의 따뜻함까지.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는 이유는
이 순간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예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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