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지는 토요일이에요 😊
아이들도 밝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쓰이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아픈 고양이 ‘숙자’는 수요일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밥을 먹지 않고 있어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정성껏 한 입 한 입 먹이고 계신데요…
숙자가 얼른 기운 차리고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아프지 말고, 꼭 다시 잘 먹고 활기차지길 바랍니다.

또 다른 아이 ‘공주’는 감기로 고생했었어요.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많이 호전된 상태예요.
조금씩 회복해가는 모습에 정말 안도하게 됩니다.🥺

오늘은 ‘토리’와 ‘두식이’를 처음으로 함께 산책시켰어요 🐕
처음엔 어색할 줄 알았는데,
토리는 산책에 집중하고 두식이는 사람 구경에 푹 빠져서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






산책 도중 한 아이가 두식이를 쓰다듬어줬는데,
두식이가 너무 좋아해서 보는 사람까지 웃음이 났어요 🤣🤣🤣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한 산책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하루였습니다.
***
✨ 번외 이야기
저는 이곳에서 일하다가 한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어요.
바로 ‘아지’라는 강아지입니다 🐾
아지는 6살이고, 미소가 정말 예쁜 아이예요.
하루에 두 번, 낮과 밤 각각 30분 이상 산책을 꼭 하고 있어요.
야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 산책은 필수랍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지 덕분에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나면 밤에는 꿀잠을 자요 😆
앞으로는 번외편으로 아지 이야기도 자주 전해드릴게요.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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