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점 새로운 식구를 소개해요
푸근이 입니다
나이는 16살 귀여운 할아부지👴🏻 푸들이예요
아주 작은 우리 할배님👴🏻
선생님께서 산책도 해주시며 행복한 하루를❤️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font-size: 20.00px; font-kerning: none">바깥 공기는 여전히 새롭고, 익숙한 냄새들도 여전히 반갑습니다. 한참을 머물러 냄새를 맡고, 바람을 느끼고, 햇살을 즐깁니다. 그 모습이 마치 “나 아직 이 세상이 좋아”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span>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font-size: 20.00px; font-kerning: none">걷는 속도는 느려졌지만, 그만큼 함께하는 시간은 더 길어졌습니다. 잠깐 걷다가 쉬고, 또 조금 걷다가 멈추고. 그 모든 순간들이 이제는 서두를 필요 없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span>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font-size: 19.00px; font-kerning: none">오늘 산책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크게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한 하루였어요.</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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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font-size: 19.00px; font-kerning: none">천천히 나이 들어가는 우리 푸근이, 오늘도 나란히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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