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워진 6월 마지막 주말, 보육원 친구들의 하루☀️🐾
☀️ **갑자기 더워진 6월 마지막 주말, 평택동물보육원은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선선했던 날씨가 어느새 한여름처럼 더워졌는데요.
더운 날씨 때문인지 보육원 친구들도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시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고양이들과 실컷 놀아주며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를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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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01
### 🐕 여우는 아직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는 중
오늘도 여우를 제외한 강아지 친구들은 모두 즐겁게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여우는 저를 많이 경계하는 것 같아요.
제가 다가가면 조용히 몸을 숨기곤 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은 조금 무서운 모양입니다.

억지로 다가가기보다는 여우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기다려주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길 기대하고 있어요.

물론 그 전에 평생 함께할 좋은 가족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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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02
### 🐶 쿠로와 오월이의 귀여운 질투
쿠로와 오월이는 이제 서로 제법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사랑을 듬뿍 받고 싶은 아이들이라 한쪽만 예뻐해주면 다른 한쪽이 금세 토라지곤 하는데요. 😂
그래서 오늘도 양손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쿠로를,


왼손으로는 오월이를 동시에 쓰다듬어 주었어요.
다행히 사람에게는 손이 두 개라 두 친구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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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03
### 🐱 더위에 지친 남아냥이들과 애교쟁이 두부
남아냥이 방에 들어가 보니 아이들도 더위를 느끼는지 모두 바닥에 길게 누워 있었습니다.



만월이와 아크, 로미는 시원한 바닥을 찾아 편안하게 쉬고 있었는데요.

반면 두부는 전혀 달랐습니다. 😂
제가 움직일 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발끝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놀아달라며 귀여운 냥냥펀치를 날리기도 했답니다.
결국 두부와 약 30분 동안 신나게 놀아주었는데요.

실컷 뛰어놀고 나서야 만족한 듯 바닥에 누워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두부의 애교 덕분에 저도 한참을 웃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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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 04
### 🐱 사람은 좋아하지만 서로는 질투쟁이인 여아냥이들
여아냥이 방도 오늘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츄츄와 루루, 그리고 써니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제가 방에 들어가면 먼저 다가와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리는데요.
신기하게도 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아이들이 다른 고양이가 가까이 오면 서로 하악질을 하곤 합니다. 😂


오히려 반대일 것 같았는데 볼수록 신기한 모습이에요.
혹시라도 서로 서운해하지 않도록 오늘도 한 마리씩 차례대로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골고루 사랑을 받아야 모두가 만족하는 귀여운 아이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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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한 줄 정리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과 소중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함께할 따뜻한 가족이 생기기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분양뿐 아니라 입양이라는 따뜻한 선택도 함께 생각해 주세요. 🏡🐾
**평택동물보육원은 오늘도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담 및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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