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활기찬 주말이에요 🐾
지금 시간은 오후 두 시.
저는 아직 밥을 못 먹었어요 ㅋㅋ
아이들은 이미 하루를 꽉 채우고 있는데
정작 저는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는 중이에요.
오늘 제 하루, 한번 들어보실래요? 😊
🐶 아침부터 시작된 바쁜 하루
출근하자마자 바로 청소부터 시작했어요.
두 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쓸고 닦고 정리하고.
그 사이에 아이들 밥도 챙겨주고, 물도 갈아주고.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강아지들 산책 시간이에요.
한 마리, 한 마리 준비해서
차례대로 밖으로 나갔어요.


🐕 웅이부터 출발
웅이는 산책만 나가면 늠름해져요 ㅎㅎ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아이라서
조금만 눈 마주치면 바로 어리광 모드예요.
만져달라고 점프까지 하는데
그 모습 보면 피곤함이 싹 사라져요 😊
***

🐕 콩지는 조심조심
콩지는 냄새 맡는 걸 정말 좋아해요 ㅋㅋ
한 발 한 발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이는데
그 모습이 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사람도 잘 따르고
성격도 참 착한 아이예요.
***


🐕 까미는 밖에서 변신!
평소에는 이불 위에서 조용히 쉬는 타입인데
밖에만 나오면 완전 활발해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산책을 제대로 즐기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


🐕 토리는 산책 소리에 반응
평소에는 얌전한데
산책 준비 소리만 들리면 표정이 확 달라져요.
"나가자!"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그 미소를 보면 안 나갈 수가 없어요 😊
***
🐾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 얼굴에 활기가 가득해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 오늘도 잘 보냈다” 이런 느낌이요.
🐱 그리고 고양이들 시간
강아지들 끝나고 나면
이제 고양이들 케어 시작이에요.
얘들도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 ㅎㅎ


🐱 하이는 애교쟁이
손만 가져다 대면
얼굴을 부비부비하면서 만져달라고 해요.
이건 진짜… 안 만질 수가 없어요 ㅋㅋ
***


🐱 하나 & 하루
둘은 성격이 완전 반대예요.
하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하루는 시크 그 자체.
근데 공통점은 하나 있어요.
둘 다 너무 예쁘다는 거 😊
***


🐱 루루는 츤데레
평소에는 먼저 오진 않는데
제가 다가가면 슬쩍 머리를 내줘요.
“만져도 돼” 하는 느낌 ㅋㅋ
이런 애들이 더 신경 쓰이는 거 아시죠?
***
🍚 그리고 저는 아직…
아이들 다 챙기고 나니까
시간이 벌써 두 시예요.
매주는 아니지만
오늘 애들은 다 잘 먹었는데
저는 아직 한 끼도 못 먹었어요 ㅋㅋ
그래도 괜찮아요.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면
없던 힘도 생기거든요 😊
💬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아이들 덕분에 웃는 순간이 더 많았어요.
이 아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서
매일 오늘처럼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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