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주말이라 더 가볍고 설레는 하루입니다 😊 (몸은 조금 무겁지만 마음만큼은 아주 가볍네요! ㅋㅋ)
청소 타임과 식사 시간이 지나고 나니, 우리 아이들도 여유로운 주말 모드에 돌입했어요. 한가롭게 쉬면서도 사람 손길만 기다리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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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1
🐶 사랑둥이 춘자 & 애교쟁이 춘식이
이번 주에 새로 입소한 춘자와 춘식이! 둘 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금방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 😊


특히 춘자는요, 누가 쓰다듬기만 하면 얼굴이랑 손을 엄청 핥아주는데… 이건 뭐 거의 사랑 폭격 수준이에요 💕 “나 좀 더 예뻐해줘!” 하는 느낌이라 너무 귀엽답니다 ㅎㅎ


춘식이는 또 다른 매력의 소유자예요! 계속 안아달라고 몸을 쭉 일으켜 세우는데, 몸은 다 컸는데 행동은 아직 아기 같아서 더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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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2
🐕 듬직한 까미의 묵묵한 하루
우리 까미는 몸도 크고 듬직한데, 요즘은 춘자랑 춘식이 덕분인지(?) 조용히 양보하며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아요 ㅠㅠ

괜히 더 마음이 쓰이고 “까미야, 고생이 많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묵묵하게 있어주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고마운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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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3
🐾 안아줘요! 콩지 & 하늘이
콩지와 하늘이는 오늘도 “안아주세요!!” 하고 울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

“미안해, 지금 간다!” 하고 달려가니 언제 울었냐는 듯 바로 달려들더라고요 ㅎㅎ 역시 사람의 손길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


이렇게 하나하나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다 보면, 나이와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강아지들이 사랑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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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4
🌳 산책 러버 아지의 근황
번외로! 제가 입양한 아지 소식도 살짝 전해드릴게요 😆

아지는 정말… 날씨,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산책 필수입니다! ☀️🌧️❄️ 낮이든 밤이든, 평일이든 주말이든 예외는 없어요 ㅋㅋ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고 있고, 좋은 공원에서 1시간 이상씩 꾸준히 산책하고 있어요 🐕🦺

몸은 솔직히 좀 피곤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
앞으로도 아지의 번외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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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글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아이들이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할게요!
다음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
***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평택 동물보육원 ☎️ 010.514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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