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주말을 느긋하게 보내고 있는 평택 보육원 이야기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습해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입니다 😊
하지만 우리 보육원 아이들은 계절과 상관없이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산책을 좋아하는 쿠로와 새로 입소한 망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냥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 ♡ —
오늘의 이야기 ✨
"초여름 햇살 아래, 아이들과 함께한 평화로운 주말"
오늘도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
산책을 기다리는 아이도 있고,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아이도 있고,
편안하게 누워 여유를 즐기는 아이도 있었어요 🌿
— ♡ —
SCENE 01
🐕 쿠로 : 산책을 기다리는 순둥이 친구
오늘 첫 번째 산책 주인공은 쿠로였습니다 😊

쿠로는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
산책 시간이 정말 중요한 친구인데요.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부터
산책을 나간다는 걸 아는 건지

해맑게 웃는 얼굴로 저를 바라보더라고요 ㅎㅎ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
산책을 나가면 볼일도 시원하게 보고,
주변 냄새도 맡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걸 좋아한답니다.

무엇보다 쿠로는 정말 상냥한 아이예요.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따라와 주고,
힘으로 끌고 가는 일도 없이 차분하게 걸어준답니다 😊

함께 산책할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착한 친구예요 🌿
— ♡ —
SCENE 02
🐶 망고 : 사람 구경이 좋은 신입 친구
쿠로와 30분 정도 산책을 마친 뒤에는
어제 저녁 새롭게 입소한 망고와 함께 산책을 나갔어요 😊

망고는 아직 실외 배변이 익숙하지 않은 건지
산책하는 동안 소변과 대변은 보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산책 자체는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

밖에서는 사람들 구경하는 걸 좋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ㅎㅎ

실내에서도 장난감과 함께 노는 걸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
앞으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더욱 기대된답니다 🌿


— ♡ —
SCENE 03
🐱 냐옹이 : 사람 품이 좋은 개냥이
이번에 새롭게 구조되어 보육원에 오게 된 친구도 있어요.

이름도 특별한 냐옹이랍니다 😊
현재 구내염과 치주염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인데요.
몸은 조금 아프지만
사람을 향한 애정은 누구보다 넘치는 친구예요 💛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처럼 다가와
얼굴을 부비부비하며 인사해 준답니다.
아픈 와중에도 사람 곁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마음이 쓰이는 아이예요.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모두 함께 응원하고 있답니다 🌿
— ♡ —
SCENE 04
🐱 두부 & 만월 : 세상 편한 주말을 보내는 남아냥이들
남아냥이 방에서는
두부와 만월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


둘 다 사람처럼 드러누워 쉬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인데요.
오늘도 편안한 자세로 누워
느긋하게 주말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ㅎㅎ
보고 있으면
"냥이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라고요 😂


평화롭게 쉬고 있는 모습 덕분에
보는 사람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 ♡ —
SCENE 05
🐱 루루 & 치즈 : 서로 다른 매력의 여아냥이들
여아냥이 방도 오늘은 각자의 개성이 가득했답니다 😊
루루는 오늘도 고고한 분위기를 뽐내며
예쁘게 꽃단장을 하고 있었어요.

마치 우아한 공주님처럼 말이죠 💛

반면 치즈는 정반대였답니다 ㅎㅎ

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냐옹~ 냐옹~"
하며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어요.

쓰다듬어 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

— ♡ —
🐾 오늘의 마음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이 웃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산책을 기다리는 쿠로,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망고,
사람 품을 좋아하는 냐옹이,
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주말을 즐기는 냥이 친구들까지.
모두가 평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
언젠가 이 아이들 모두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
매일매일이 오늘처럼 행복한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
💛 오늘의 한 줄 정리
"초여름 햇살 아래, 산책과 애교 그리고 여유로 가득했던 행복한 주말 😊"
🌿 이 아이들이 바라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방 한 켠, 매일 이어지는 산책,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
이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보육원이 아닌
평생 머물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진 속 그 눈빛이 마음에 남았다면,
그건 이미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
아이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번의 선택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꿉니다.
분양보다는 입양을 고려해주세요.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