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 바라는 목적지는 하나예요.
뭉치·초코·마루·두부·쿠키,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로 다른 사연을 품고 온 아이들이 이제 천천히 새 환경에 적응하며, 오래 함께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궁금한 점은 김유나 선생님께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010-9125-9170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할게요
서로 다른 사연, 같은 바람
아이들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입소를 결정하기까지 보호자님들이 오랜 시간 고민했고, 쉽게 내린 선택이 아니었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조금 더 버틸 수는 없을지, 다른 방법은 없을지 수없이 생각한 끝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단순한 이별로만 이야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이들의 하루는 이제 시작이에요
새 환경이 낯설 수 있는 만큼 서두르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하루하루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뭉치와 초코, 마루, 두부와 쿠키가 어떤 모습으로 적응해 가는지 궁금해지는 순간도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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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는 일도 천천히, 꼼꼼하게
보호자님들은 아이의 소식을 계속 알고 싶고, 아무에게나 보내지 않으며 좋은 가족을 꼼꼼하게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믿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아이와 가족의 생활이 잘 어울릴 수 있을지 살피고, 한 번의 만남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인연을 찾아가겠습니다.
뭉치야, 초코야, 마루야.
두부야, 쿠키야.
잘 왔어, 애들아.
지금은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시간이에요. 다시 마음껏 사랑받고, 평생 가족 곁에서 편안하게 지낼 그날까지 다섯 아이의 하루를 세심하게 지켜보겠습니다.
제2의 견생, 제2의 묘생이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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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과 아이들에 관한 궁금한 점은 김유나 선생님께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010-9125-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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