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동물관리센터 이야기
모두가 무서워했던
말티푸 당근이
하루 만에 알게 된 반전
말티푸 당근이
하루 만에 알게 된 반전
어제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이름은 당근이입니다.
그런데 처음 들은 이야기는 조금 무거웠습니다.
이름은 당근이입니다.
그런데 처음 들은 이야기는 조금 무거웠습니다.
"입질이 심한 아이입니다."
가족분들도 많이 놀라셨고,
어린아이들이 있는 상황이라
함께하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상황이라
함께하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긴장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당근이와 계속 붙어 지내보기로 했거든요.
오늘 하루는 당근이와 계속 붙어 지내보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만난 당근이는
달랐습니다.
달랐습니다.
쓰다듬어도 가만히.
옆에 있어도 가만히.
오히려 먼저 다가오는 아이였습니다.
옆에 있어도 가만히.
오히려 먼저 다가오는 아이였습니다.
앉아.
손.
엎드려.
기다려.
손.
엎드려.
기다려.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는지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랐어요.
산책을 나가서는 더 놀랐어요.
제 다리에 엉덩이를 딱 붙이고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데...
오늘 제가 만난 당근이는 무서운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제 다리에 엉덩이를 딱 붙이고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는데...
오늘 제가 만난 당근이는 무서운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동물관리센터는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합니다.
동물관리센터는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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