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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물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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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26-08-20 13:33 0개 8회
보육원 일상
😍꿀이뚝뚝 떨어지는 하루😍
오늘의 보육원 일상 🐾

선생님만 움직이면 모두 따라오는 꿀 같은 하루

“나 좀 보라개!” 눈만 마주쳐도 웃고, 선생님이 움직이면 모두가 따라 나서는 꿀 뚝뚝 하루예요.

아이들의 생활이 궁금하다면
김유나 선생님께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010-9125-9170

팔을 잡아당기는 순한 양 🐑

시작부터 당근이의 애정 공세가 강렬했습니다. 팔을 살며시 잡아당기고, 눈이 마주치면 활짝 웃고, 인형을 들면 기다렸다는 듯 놀아달라고 졸졸 따라왔어요.

“저 가벼워요. 그러니까 무릎도 가능해요!”

당근이는 자기가 아주 가벼운 줄 아는 모양입니다. 다리에 찰싹 붙어 있더니 결국 무릎까지 올라와 포근하게 안착했거든요. 얼마나 안아달라고 하던지, 선생님 무릎은 자연스럽게 당근이 전용석이 됐답니다. ㅋㅋ

기다리는 법도 척척

인형 놀이가 신나면 으르렁 소리가 살짝 섞이기도 해요. 기분 좋은 흥분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서툰 모습이라, 차분하게 진정하고 기다리는 연습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선생님까지 따라오며 낑낑거리다가도 “앉아서 기다려!” 하면 바로 착석. 그리고는 ‘저 잘했죠?’ 하는 얼굴로 미소를 발사해요. 밥 앞에서도 앉아, 기다려, 먹어를 척척 해내는 똑똑이랍니다.

아이들의 실제 사진과 생활 모습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해보세요.

안산 동물보육원

선생님이 움직이면 고양이도 우르르

고양이 친구들도 쉬다가 선생님이 움직이기만 하면 단체로 따라 나섭니다. “그냥 쉬어, 얘들아…” 해도 굳이 기지개를 켜고 하품까지 하며 일어나 예쁜 얼굴로 쳐다봐요. 결국 모두 츄르 하나씩 받아냈습니다.

발가락 1차 심쿵, 표정 2차 심쿵 🐾

쪼래는 의자에서 자다가도 배를 보이며 애교를 부리고, 대답도 곧잘 해요. 다만 만지는 시간은 쪼래가 정합니다. 자기가 먼저 다가와 부비적거릴 때만 허락하는, 확실한 취향의 소유자예요.

냥젤리부터 꽈배기 애교까지

뽀순이는 냥젤리를 만져도 골골골. 코와 입술에 김을 묻힌 듯한 무늬까지 사랑스러운 친구예요. 뽀남이는 선생님 손길이 닿으면 몸이 꽈배기가 될 만큼 애교를 부립니다.

두릅이와 찔레는 늘 익숙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쉬다가 강아지 방 앞에서는 나란히 탐정 모드가 되기도 했어요. 한편 어디선가 “애옹!”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갇혀 당황한 뽀순이가 구조 요청 중이었답니다.

오늘도 잘 먹고, 잘 배우고, 건강하게

아이들은 사람의 사소한 행동을 보며 함께 사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갑니다. 기다리는 연습도 하고, 실컷 애교도 부리고, 밥도 맛있게 먹으며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냈어요.

저마다 표현 방식은 달라도 사람 곁을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직접 만나보면 글로는 다 담기지 않는 당근이와 고양이 친구들의 매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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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물보육원

방문 및 아이들에 관한 궁금한 점은
김유나 선생님께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010-9125-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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