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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육원'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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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보육원에 반가운 새로운 가족들이 찾아왔어요. 먼저 소개할 친구는 순이예요. 4살 코숏 여자아이이고, 중성화도 이미 되어 있어요. 차분한 눈빛이 참 예쁜 아이인데, 아직은 조금 낯선지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가만히 옆에 있어 주니 살짝 다가와 냄새를 맡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그리고 또 한 친구는 백호입니다. 7개월 남아로 역시 중성화 완료…
2026-04-07 23:51:10 -
보육원에서 지내는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애교가 참 많습니다. 사람을 보면 슬그머니 다가와 몸을 비비고, 손을 내밀면 작은 머리를 쓱 밀어 넣으며 쓰다듬어 달라고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몇 마리가 먼저 달려와 발밑을 맴돌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다리에 몸을 기대고, 어떤 아이는 바닥에 벌러덩 누워 배를 보여주며 애교를 부립니다. “나도 좀 봐줘” 하는 것처럼 말이죠…
2026-04-05 20:55:59 -
안녕하세요, 원주동물보육원입니다 😊 오늘 새롭게 보육원 식구가 된 친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 이름 : 루나 🌙 나이 : 12세 (시니어) 성별 : 여아 중성화 : 완료 ✅ *** 황금빛과 바다빛, 서로 다른 두 눈을 가진 오드아이 미녀 루나예요. 캐리어 속에서 살짝 고개를 내밀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환경을 살펴보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 루나가 하루…
2026-04-04 23:40:50 -
원주 동물보육원에는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짱아는 사람을 조금 많이 경계하는 아이입니다. 짱아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몸을 살짝 뒤로 빼고, 눈치를 보며 한 발짝 물러납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는 걸까요. 정확한 이야기를 짱아가 말해줄 수는 없지만, 행동을 보면 짐작은 할 수 있…
2026-04-01 23:18:40 -
오늘은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지내던 토이푸들 탐이가 드디어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났어요. 탐이는 공놀이를 정말 좋아하고 사람을 보면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밝고 순한 성격의 아이입니다. 보육원에서도 늘 밝게 지내던 아이였지만 사실 이런 아이들은 가정에서 더 행복해질 아이들이에요. ![IMG_8752](https://animaloop.com/d…
2026-03-27 22:41:42 -
오늘 원주 동물보육원에는 새로운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작고 조용히 서서 사람을 바라보던 아이, 이름은 접시예요. 접시는 13살 여자 아이입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더 쓰이는 아이였어요. 처음 보육원에 들어왔을 때 접시는 크게 짖지도, 부산스럽게 움직이지도 않았어요. 그저 조용히 사람을 바라보며 눈을 맞추는 아이였습니다. 마치 “여기가 …
2026-03-25 23:30:44 -
요즘 “무료분양”, “보호소”라는 단어를 보면 혹시 신종 펫샵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 우려와 시선이 생기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주동물보육원은 신종 펫샵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원주동물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판매를 위해 들여온 아이들이 아니라 여러 사정으로 가족을 잃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
2026-03-24 22:19:24 -
오늘 원주점 동물보육원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시작됐어요. 아이들이 더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청소를 진행했는데, 바닥부터 케이지, 담요까지 하나하나 정리하고 나니 공간 전체가 훨씬 환해진 느낌이었어요. 깨끗해진 환경 덕분인지 아이들도 더 편안해 보이고, 괜히 마음까지 정리되는 하루였답니다. 청소가 끝나자마자 강아지들은 기다렸다는 듯 활발해졌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장…
2026-03-23 23:00:57 -
[별양이, 드디어 가족을 만났어요] 처음 별양이가 원주점에 왔을 때, 사람을 너무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눈빛을 가지고 있었어요. 낯선 공간에서도 끝까지 꼬리를 흔들던 아이. 그 모습이 더 마음 아프기도 …
2026-03-20 18:11:42 -
오늘 원주점 아기들과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기록해봅니다.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오는 아이, 바로 탐이에요. 작은 몸으로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에 하루의 시작이 한층 따뜻해집니다. 탐이는 유독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공을 입에 물고 와 “놀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네요. ![IMG_8262](https://animaloop.co…
2026-03-18 21:39:08